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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08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협약 체결

작성일
2026.01.13
수정일
2026.03.04
작성자
전략운영팀
조회수
578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협약 체결 첨부 이미지

- 인공지능 활용 뇌인지 기반 연구‧치매 예방 인지훈련 전문인력 양성 협력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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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권정택) 신경과와 우리 대학(총장 김종완) 산학협력단은 2026년 1월 12일(금) 오전 11시,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4층에서 산학협력협약식(Industry–Academia Cooperation Agreement)**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뇌인지 기반 보건의료 연구와 인지훈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 윤영철 교수와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단장인 황룡 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임상‧교육‧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중장기 산학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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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반 뇌인지 연구 중심 산학협력 강화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뇌인지·신경과학 연구 ▲임상 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지역사회 및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가 보유한 치매, 기억장애,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임상 전문성과  의 보건의료 교육·연구 인프라를 결합하여, AI 기반 인지기능 분석·중재·평가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치매 예방 중심 인지훈련 전문지도사 양성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학이 인지훈련 전문지도사 양성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점이다.  학은 인공지능과 뇌인지과학을 접목한 연구 성과를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담당할 인지훈련 전문지도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뇌가소성 이론 ▲인지기능 평가 및 해석 ▲AI 기반 인지분석 기법 ▲치매 고위험군 대상 인지훈련 프로그램 설계 ▲지역사회 및 임상 현장 적용 역량 등을 포함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경도인지장애(MCI) 및 치매 위험군 관리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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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인지훈련 거점센터로 도약

   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 지역 인지훈련 거점센터로의 역할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병원의 임상 근거에 기반한 인지훈련 모델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보건소·노인복지시설·요양기관 등과 연계하여 치매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교육 플랫폼 **BTC(Brain Trust Club, https://braintrustclub.net)**와 협약을 맺고 교육 운영에 참여하며, 사업의 중심을 공공성·학술성·임상 근거에 둔 인지훈련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공동 추진

  아울러 양 기관은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등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공동으로 기획·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공지능 기반 뇌인지 분석, 치매 예방 및 관리, 고령사회 대응 기술 등 국가 보건의료 정책과 연계된 연구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가 실제 임상·교육·정책으로 확산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황룡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동남보건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뇌인지과학을 기반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관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전환점”이라며, “인지훈련 전문지도사 양성과 경기도 인지훈련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철 교수는 “AI 기반 뇌인지 연구는 치매와 인지장애 분야의 진단과 예방, 관리 패러다임을 확장할 수 있는 핵심 영역”이라며, “임상 근거에 기반한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와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뇌인지 연구–교육–임상을 연계하는 통합적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선도하는 국가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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