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학과 연계 봉사활동 -

우리 대학(총장 김종완) 사회봉사단(단장 윤준)은 2025년 12월 17일(수), 우리 대학 학술정보관 4층 강당에서 「2025학년도 학과 연합 보건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한 공익적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이다. 더불어, 우리 대학 교직원과 보건·간호 계열 학과(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봉사활동에는 사회봉사단 단장 교수 윤준을 포함한 교직원 7명과 보건·간호 계열 학과 재학생 35명 등 총 42명이 참여하였으며, 수혜기관인 바다의별직업재활센터(수원시 소재)의 시설 이용 장애인 및 기관 관계자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는 각 학과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임상병리학과는 혈당검사, 혈액형 검사, 폐 기능 검사 등을 진행하였고, 물리치료학과는 스포츠 테이핑과 스트레칭 교육, 물리치료 기기 사용을 통한 통증 조절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또한 간호학과는 우울검사와 인지검사, 활력징후 측정 및 손 씻기 중심의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작업치료학과는 인지 프로그램 및 작업치료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일상생활에서의 건강 관리와 기능 향상을 지원하였다.

특히, 작업치료학과에서 진행한 인지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플로어 컬링"은 활동적인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작업치료학과는 봉사활동 종료 후 인지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한 컬링 기구를 수혜기관에 기증하여, 프로그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ㅇㅇ학생은 “강의실에서만 공부하던 내용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해 보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불편한 곳이 있던 참여자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증상이 완화되었다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에 대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전공 연계 체험 봉사활동이 지속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혜기관인 바다의별직업재활센터(수원시 소재)의 관계자는 “보건 분야 취약계층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 교직원 및 참여 학생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함이 컸다”고 전했다.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학과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보건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전공 연계 봉사의 범위를 넓히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천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불어, 내년부터는 참여 학과 수와 행사 규모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지역 주민이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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